2017년 11월 2일 목요일

각자 자기 할 일이 있고 또 해나아간다


세상은 무대이고 모두가 자기 역할을 한다.
- 시세로

내 역할은 일단 지금 닥치고 성실히 열심히 행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너무 열심히 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친구를 보면 그때마다 부러웠다.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나도 그럴 수 있는데.. 마음은 머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실천이 그러하지 못했다..
그래도 지금은 최대한 하긴 하는데 아직도 그 친구는 따라가지 못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