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마트에서 이런 복수박 사왔네요

제 동생은 평소에 과일을 참으로 좋아하는 편인데요.

아마도 과일을 좋아하시는 엄마를 달은 듯 한데 이번에도 마트에 가서.

이런저런 과일들까지 알차게 장을 봐서 왔더라구요.

사실 제 동생이 마트에 가서 먹을 것들 사오면은 반찬거리들 보다는요.

과자 빵 음료수 이런 과일들 같은 주전부리 용이 참 많은 듯 한데요.

사실 저는 마트에 가면은 위에 적힌 음식들은 잘 안사오는 편이기도 하거든요.

그나마 과일은 가끔 가다 한번씩 사기도 하지만 그렇게 자주 사진 않구요.

이 수박 참 귀여운 사이즈의 복수박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