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일 목요일

노트가 필요해서 사온건데 조금 유치한가요

노트가 필요해서 사온건데 조금 유치한가요

집에 쓸만한 노트가 없어서 문구점에 갔었다가 저렇게 너무 귀여운.
노트를 발견을 하게 되어서 사오게 되었는데요.
사실 하나만 있어도 되지만 너무 귀여워서 저렇게 두가지나 사왔었는데요.
이것도 나름 참고서 사온건데 이쁜 노트가 너무 많이 있어서 절 유혹하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인 마론인형과 리락쿠마 인형 모습인데요.
두 가지가 너무 귀엽고 이쁜 모습이라서 누가 더 이쁜지 우열을 가리기가 힘이.
들었는데 두가지 다 좋아해줄려구요.
한동안 유용하게 잘 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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